Memorial of the Irish Dead of the Korean War (official name)

한국전쟁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 

 

For many years the IAK worked towards building a permanent memorial in Korea dedicated to Irish people and those of Irish descent who died in the Korean War (1950-53).

 

 

 

 

A non-profit voluntary organisation that promotes Irish culture in Korea

한국어

 

지난 수년간 IAK는 한국전쟁(1950~53)에 참전해 전사한 아일랜드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건립에 힘써왔습니다.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를 세우는 것은  IAK의 공식 자선사업이었습니다. IAK는 추모비를 세우기 위한 모금활동 외에도 IAK가 주최하는 행사들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추모비 설립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아일랜드 정부의 이민자 지원 프로그램(ESP) 등 다수의 단체들이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 설립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를 세우고자 했던 IAK의 오랜 바람은 2013년에 마침내 이루어졌습니다.

공식 제막식과 축하 행사는 4월 25일 목요일에 전쟁기념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가 세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많은 분들이 추모비와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찾아가시는 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www.warmemo.or.kr/newwm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 설립 사업의 일환으로 아일랜드 참전용사들이 전투를 벌였던 전쟁터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진행 상황은 차후에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 (전쟁기념관) 위치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용산동1가)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11번, 12번 출구 (도보 3분)

4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 (도보 5분)

1호선 남영역 1번출구 (도보 10분)

 

버스

1.마을버스 - 용산03

 

2.간선버스

전쟁기념관 정류소 -110A, 110B, 740,421

삼각지역 - 421, 149, 150, 151, 152, 500,

501, 504, 605, 750B, 751, 752, 502, 506, 507, 750A

 

3.공항버스

삼각지역 - 6001

 

구글 맵 (여기를 클릭하세요) / 다음 맵 (여기를 클릭하세요)

 

지하철 역을 나오시거나 버스에서 내리시면 전쟁기념관이 보일 것 입니다.

전쟁기념관 건물 쪽으로 걸어가면 건물 앞으로 UN 국가들의 국기들이 보일 것입니다. 국기들이 있는 광장까지 걸어간 다음 전쟁기념관 건물을 마주보고 오른쪽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가 보일 것 입니다.

추모비는 전쟁기념관 건물보다 도로 쪽에 더 가까이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모비 제막식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60주년 기념행사들과 더불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아일랜드는 UN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영국과 미국, 영연방국가들과 함께 UN군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아일랜드 참전용사 11명이 재방한했고 이 중에는 전쟁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참전용사도 있었습니다. 이들 참전용사들은 얼스터 대대 (RUR:Royal Ulster Rifles)를 비롯한 영국군 예하부대 소속으로 참전했습니다. 한 참전용사는 미 제8기병사단 소속이었습니다. 참전용사들 중 대부분이 가족들과 동행했고 전사자의 유가족들도 일부 참석했습니다.  

 

많은 아일랜드 장병들이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잃었고 전사자들 중 일부는 부산 재한유엔기념공원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재한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www.unmck.or.kr/index_kor.php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 제막식과 관련한 언론보도 (영어)

한국전쟁 중 희생된 아일랜드 장병들과 민간인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illyria.com/irishkor.html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한 아일랜드 대사 에이먼 맥키(H.E Dr. Eamonn Mckee)의 추모비 제막식 기념 연설문

Mark McConnell

마크 맥코넬 -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 제막식에서 자작시 ‘애도의 시’를 낭송했다.

1/1

Korean Lament (애도의 시)

 

by Mark McConnell (마크 맥코넬)

 

There’s blood on the hills of Korea, it’s the blood of the brave and the true,

where the nations they battled together, ‘neath banners of white and pale blue,

as they marched over the fields of Korea to the hills where the enemy lay,

they remembered the Brigadier’s orders, those hills must be taken today.

for they knew as they charged up that hillside there were many would never return.

Some thought of their wives and their mothers and some of their sweethearts so fair

‘There’s blood on the hills in Korea, it’s the blood of the freedom we love,

may our names live in glory forever, and our souls rest in heaven above.’

And boys, when you go back to Belfast, when this War is over and done,

And forward they went into battle, with faces unsmiling, and stern,

and some as they plodded and stumbled were softly saying this prayer,

just think of the ones left behind you out in the Korean sun.

 

 

영상: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아일랜드 참전용사들, 60여 년 만에 재방한

 

제막식과 참전용사 재방한과 관련한 언론보도 (영어)

제막식과 참전용사들의 전적지 방문, 환영 행사 사진 (314장)

 

https://www.flickr.com/photos/koreanwarveteransfromireland/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전 주한 아일랜드 대사 에이먼 맥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추모비 내용 -확대하려면 클릭하세요-

옆면(좌)

앞면

뒷면

옆면(우)

 

추모비 설립에 도움을 주신 분들

추모비 설립은 IAK 뿐만 아니라 이민자 지원 프로그램(ESP)을 통한 아일랜드 정부의 재정적 지원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 밖의 후원자분들

(주로 참전용사들의 방한에 도움을 주신 분들)

 

영국 재향군인회, 리즈번 시의회, 한화 케미칼, 현대 모터스, 대한항공, 스탠다드차타트은행

 

물류비용 지원

아일랜드 대사관, 솜므 협회, 영국 얼스터 대대 협회

도움주신 분들

 

한국 전쟁기념관

 

국가보훈처

 

국방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영국연방 재향군인회

 

영국연방의 대사 및 국방무관

 

왕립 아일랜드 연대

 

로버트 제닝스 신부

 

WRH 찰리 대령,  대영제국 4등 훈장 수훈자

 

성 콜롬반 전교회

 

성 십자가회

 

영국대사관, 서울

프랜시스 피츠제럴드 아일랜드 아동청소년부 장관은 성 패트릭스 데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014년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에 머물렀다. 피츠제럴드 장관은 방한 기간 중 한국 전쟁기념관을 찾아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에 헌화했다.

 

 

 

브렌단 하울린 아일랜드 공공지출개혁부 장관 역시 성 패트릭스 데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015년에 방한했다. 하울린 장관은 3월 18일에 한국 전쟁기념관을 찾아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에 헌화했다. 

 

프랜시스 피츠제럴드

아일랜드 아동청소년부 장관

언론 보도  (영어)

추모비 설립 사업의 일환으로  65년 전 아일랜드 참전용사들이 싸운 경기도 양주시 전적지에 ‘해피밸리 안내판’이 설립되었습니다.

 

 '해피밸리 안내판' 제막식은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4시에 열렸습니다.

이번 안내판 설립에는 추모비 건립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영국 대사관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해피밸리 안내판 ('The Battle of Happy Valley' Information panel)

한국전쟁 당시 아일랜드는 UN군에 소속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일랜드 섬에서 참전한 군인들은 영연방군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습니다. 1951년 1월 3일과 4일 밤에 벌어진 해피밸리 전투는 한국전쟁에서 아일랜드 참전용사들의 활약이 가장 돋보인 전투이며 수많은 영국 얼스터 대대(RUR) 소속 참전용사들이 목숨을 잃은 전투이기도 합니다.

 

대영제국 4등 훈장 수훈자이자 당시 해피밸리 전투에 참전한 WRH 찰리 대령은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재방문했습니다.  

 

제막행사는 실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이 대사관으로부터 행사장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지원했습니다.

Address:

 

Gyeonggi-do, Jangheung-myun, Samha-ri, San 90-35

 

경기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산 90-35

 

Directions:  

 

Directions from Seoul by public transport and map  [click here]

 

 

 

 

 

 

 

옛 한국전쟁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 (현재는 벨파스트에 위치)

 

1951년 5월, 영국 얼스터 대대(RUR)는 영연방국 참전용사들이 치열하게 싸운 전적지에 “해피 밸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 곳에 화강암으로 만든 추모비를 세웠다. 그러나 1960년대 서울의 도시 확장 개획으로 전적지 주변 지역들이 개발되며 추모비는 철거되었고 삼성의 도움으로 아일랜드로 옮겨지게 되었다. 추모비는 현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시청 앞에 놓여있다.

 

 

 

 

아일랜드

릭스노, 케리

 

 

2005년에 설립.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 (영어):

 

Irish heroes of the Korean War - Irish Identity

Irishidentity.com

 

 

미국

뉴욕, 브루클린, 그린우드 공동묘지

 

29명의 아일랜드인들이 미군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2003년에는 미국 의회가 한국전쟁 아일랜드 전사자들에게 사후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였으며 2006년에는 아일랜드 정부와 민간 단체들의 도움으로 한국전쟁 아일랜드 추모비가 설립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 (영어):

 

http://staugustine.com/stories/100406/community_4105014.shtml

staugustine.com

 

The 28 Irish GIs Who Died in Korea

Thewildgeese.irish Website

전세계에 위치한 한국전쟁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

*IAK가 아는 한 전세계에 위치한 한국전쟁 아일랜드 추모비는 이 네 개의 추모비가 전부입니다. 다른 추모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저희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박승춘 한국 국가보훈처 처장은 2014년 10월 3일, 4일 양 일간 아일랜드를 방문해 한국전쟁에 참전한 아일랜드 참전용사들과 전사자 유가족들을 만났다.


박승춘 처장은 더블린의 아일랜드브리지에 위치한 아일랜드 전쟁기념관을 찾아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에 헌화했으며 티퍼레리 주의 털레스에 위치한 성 마리아 추모공원도 찾았다.

 

언론 보도

한국전쟁에 관한 추천 도서 (영어)

James Durney

 

 

 

Irish Casualties in the Korean War 1950-53

 

http://www.jamesdurney.com/book/irish-casualties-in-the-korean-war-1950-53/

 

 

 

 

 

The Far Side of the World

Irish Servicemen in the Korean War 1950-53

 

http://www.jamesdurney.com/book/the-far-side-of-the-world/

 

 

관련 동영상 및 링크

Andrew Salmon

 

Scorched Earth Black Snow

The First Year of the Korean War

 

http://www.andrewcsalmon.com/category/books/

 

 

 

To the Last Round

 

http://www.andrewcsalmon.com/category/books/

한국 내 아일랜드 사람들의 이야기

 

아일랜드 사람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한국 사회에 공헌을 했다. 한국과 아일랜드의 관계는 19세기 후반 아일랜드 출신 영국 관료가 한국에서 일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콜로넬 휴 멕키가 한국 내 첫 아일랜드인이였던 것으로 기록된다. 멕키는 1871년 미국 해군 콜로라도 호를 이끄는 선장으로 4명의 다른 선원들도 탑승하고 있었다. 1847년 10월 9일 태생  랑하쉬 출신 이병 존 콜만, 1839년 11월 16일 태생 James Dougherty, 1835년 출생 해군 Patrick H. Grace, Clure 출신 1841년 태생 Michael McNamara가 있다. 미국 해군 콜로라도호는 강화도의 초지진을 공격했고 현재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곳이다. 콜로넬 멕키 장군은 습격중에 전사했고 아일랜드 출신 미국 해군들은 훗날 명예훈장을 받았다.

 

아일랜드 출신 영국 공무원으로는 William George Aston로 1884년부터 1885년까지 주재한 주한 영사였다. 또한 Nicholas Roderick O’Conor 경은 대한제국의 영국 장관으로 1892년 부터 1895년까지 있었으며, John Mc Leavy Brown은 고종황제에 의해 임명되어 1893년 10월 15일 부터 1905년 11월 26일까지 재정고문 및 관세 수석 행정관이었다. John Newell Jordan은 주한 영국 영사로 1896년부터 주재했고 1898년 영국 대사관의 대사 직무 대행을 역임 했고 1901년 부터 1905년 11월 까지 변리공사로 일했다.

 

아일랜드의 레이시 주 에서 온 감리교 선교단 중  Charles David Morris 목사가 그의 부인과 1901년 부터 1927년 사망할때 까지 북쪽 평양까지 봉사활동을 했다는 증거가 있다.

 

Anglican nun Mother Mary Clare(Clare Emma Witty)는 1883년 5월 30일 Wicklow 지역 Enniskerry 에서 태어났다. 여자형제인 Mary Clare는 알려진 바로는, 한국에서 거주하는 첫번째 아일랜드 태생 여성이다. 그녀는 한국에 1923년 런던 Kilburn을 통해 입국하였고 한국전쟁 당시에 사망하였다. 당시는 북한이 1950년 11월 6일 충간진에 습격했을 당시이며 북한군이 UN군에 후퇴하면서, 1950년 10월 30일 시작된 9일간의 ‘죽음의 행진’ 의 희생자가 되었다.

 

1930년대는 아일랜드 카톨릭 콜롬보 선교가 이 있었던 때로 오늘날 한국에서 여전히 활동중이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28명의 아일랜드 출신 콜롬보 선교단이 한국에서 일했다. 1950년 6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몬시뇨 페트릭 브레난, 선교사 안토니 콜리에, 프란시스 카나반, 토마스 쿠삭, 제임스 메긴, 잭 오브라이언, 그리고 페트릭 오레일리가 희생됐다. 선교사 카나반은 현재 북한지역인 항장리에서 1950년 12월 6일 억류되어 죽었다. 선교사 카나반은 또한 9일간의 ‘죽음의 행진’에 참여 했었다.

 

전쟁 발발로 인해 많은 아일랜드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UN군으로  참전했다. 아일랜드 각지에서 온 109명의 남성들은 왕립 얼스터 라이플 소속으로 군복무를 했다. 아일랜드 대통령 메리 맥 알리즈는 이화여대에서 2005년 3월 24일 명예학위를 받으면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

 

“ 왕립 얼스터 라이플은 1951년 1월과 4월 두번의 전쟁에 참전했고 130명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오늘 위대한 희생을 한 전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동료와 가족들의 아픔과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다른 28명의 아일랜드인들은 미국 군대 소속으로 복무했다.

 

정확히 몇명의 아일랜드인들이 UN군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고 희생됐는지 알 수 없다. 아일랜드는 당시 UN 소속이 아니였다. 그러나 한국전쟁기념관에 기록된 전사자들 리스트를 보면 아일랜드인의 참전 사실을 찾아볼 수 있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일랜드-한국 전쟁 기념관은 한국 전쟁에서 전사한 아일랜드 출신의 군인과 시민을 모두 기리고 있다. IAK는 모든 아일랜드인들에게 한국에서 희생한 아일랜드를 알리고자 한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한국의 복지와 두 국가간 우호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한한다. 2002년 피파 월드컵에서 많은 아일랜드 사람들이 한국에 많이 방문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1871년보다 더 우호적 관계라고 할 만 하다. 아일랜드는 수원에서 진행된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패널티를 받아 졌다. 당시 3000명의 아일랜드 응원단이 있었다. 어떤 시점이든지 한국에 거주하는 아일랜드인들은 800명에서 1000명 가량 된다. 각각 교육, 비지니스, 예술, 스포츠, 종교, 과학 및 기술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과 아일랜드인 사이의 결혼이 많다.  

 

 

*한국 내 아일랜드 사람들에 관한 조사에 관련하여 추가하고 싶거나 위에 언급된 사람들에 관련하여 추가하고 싶은 사항이 있을 경우 IAK에 연락 바랍니다.

 

 

 

2013년 11월, IAK는 한국전쟁의 전장지를 돌아보는 투어를 기획했습니다.

IAK의 협회장 쇼나 브라운과 아일랜드 대사는 투어 중 방문한 전장지에 헌화를 했습니다.  

*이후에도 이와 비슷한 투어를 기획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투어 당시 발행한 방문지들에 관한 역사적 배경과 사건들을 소개한 자료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임진강은 한국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적전지였으며 그로 인해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적전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곳은 또한 영국 얼스터 대대(RUR)와 아이리쉬 후사스 연대를 포함한 두 개의 아일랜드 부대가 수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싸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지난 여름 재방한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함께 ‘해피 밸리’ 전적지를 찾은 앤드류 새먼이 이번에도 IAK와 더불어 이 투어에 함께할 것입니다.  이 투어는 영국 얼스터 대대(RUR)가 싸운 모든 골짜기를 방문한 뒤 마지막으로 그들이 방어 태세에 돌입하고 끝내 전우들을 잃어버린 마지막 전적지까지 방문할 계획입니다.

 

 

투어는 11월 9일 토요일 오전 8시 50분에 용산 한국 전쟁기념관에서 시작됩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앤드류가 한국전쟁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고 전쟁 중 사용된 무기와 장비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이후에는 버스로 임진강 전투가 벌어진 적성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교통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나 서울에는 오후 6시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으니 편한 신발을 신으시기 바랍니다. 1951년 당시 군부대 진지가 현재까지 DMZ 남부에 위치한 한국 군부대 진지 내에 남아있으니 밝은 색의 옷보다는 어두운 색의 옷을 입어주시기 바랍니다.  

 

1951년 4월 22일 밤 한국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가 발발했습니다. 이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래 발생한 큰 규모의 공산당 공격이었습니다. 30만 가량의 중국과 북한 군대가 남쪽으로 ’인해전술’을 펼치며 진격했고 이는 UN군을 전멸시키고 5월 1일까지 서울을 점령할 계획이었습니다.

 

맹공격의 진원지는, 임진강을 따라 서울 북쪽 지역까지 도달하여 영국군 29여단 기지를 세웠다. 전투가 가장 치열 한 곳은 여단 내 아일랜드 부대였고 첫번째 왕립 얼스터 라이플과 8번째 왕립 아일랜드 후사르였습니다. 3일 밤 동안, 29여단이 7-1과의 전투를 하는 동안 막대한 손해를 입었는데 이는 전체 부대 병력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손실과 사상자를 낳았습니다. “영광의 글로스터” 는 UN군이 후퇴하자 사라졌습니다. 29여단의 역할은 보고되었으나 아일랜드 부대 내에 특히 집중하였습니다. 우리는 얼스터 라이플이 진격을 하여 흔적도 없이 사라진 강가를 향하여 아일랜드 후사르가 둘러쌓인 글로스터를 향해 희망없는 노력을 했던 것을 중지하고 얼스터가 중국군을 향해 주둔했던 계곡지역으로 향했으며 전투의 마지막 필사적인 순간에 아일랜드 군인들은 후방을 지켰습니다.

 

헌화를 하고 싶은 분들은 얼스터 부대가 적 무리에 대항하여 조직한 “후방대” 여단에 하거나 공식적인 전투 기념의 발자취인 “글로스터 힐” 에 하면 됩니다. 이 장소는 불운했던 대대의 마지막 전투지 입니다. 화환에 영어와 한국어로 적힌 메세지를 첨부하길 추천드리며 플라스틱 백에 봉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한 아일랜드 대사인 앙엘 오도노휴가 헌화하고 있다. 

출발 전 아일랜드 전사자 추모비 앞에 서 있는 주한 아일랜드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

​한국전쟁기념관에서 이야기 중인 앤드류 살먼

2013년 3월, IAK와 연합을 맺은 아일랜드 대사관과 아일랜드내 한국사회 단체와 “역사와 활력: 아일랜드와 한국 이야기: 라는 제목의 사진전을 구성했습니다.

 

역사의 순간을 담은 전시는 오는 3월, 한국과 아일랜드의 외교 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맞추어 열립니다. 2013년은 한국전쟁 휴전 60주년으로 아일랜드 군사들도 목숨 바쳐 싸운 전투였습니다. 두 국가의 유대관계로 의미있는 해를 축하는 자리이며 이 이벤트는 한국과 아일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훌륭한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이는 두 국가가 더 돈독해 지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기획: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

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한화케미칼, 현대자동차,디아지오 한국, 아일랜드한인회, 한국아일랜드협회

 

 

 

월-금 11am-8pm, 수 11am-9pm, 토 11am-6pm

일요일,공휴일 휴무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갤러리

(미래에셋 센터 빌딩, 서관, 2층)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예술교류팀

(02)2151-6520 / kfcenter@kf.or.kr

 

입장료 무료

 

 

전시는 한국전쟁 당시 아일랜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고 오늘날 아일랜드에 있는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전시 중에는 한국 전쟁당시 왕립 얼스터 라이플과 왕립 아이리쉬 후사르 소속의 앤드류 살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더블린에 위치한 게이어티 극장(전시회에서 사진 확인 가능)은 안익태 작곡가의 한국 환상곡이 세계 최초로 초연된 곳입니다.

*이 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정보가 있으시다면, 한국 아일랜드 협회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 페이지는 추모비 조직위원회 회원 Bernard Hughes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
다음 이메일을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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