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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on-profit voluntary organisation that promotes Irish cultur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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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일랜드 협회 위원회


 IAK는 매년 정기 총회를 열고있으며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위원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중 열리는 회의는 주말 중에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야트 호텔의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립니다.

 

찾아오시는 방법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eoul.grand.hyatt.com/ko/hotel/our-hotel/map-and-directions.html?icamp=propMapDirections

 

지난 회의의 회의록을 열람하고 싶으시다면 IAK 총무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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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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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소개

Chairman - 앤드류 킬브라이드

아일랜드 중부에 위치한 롱퍼드 출생. 1년간의 한국생활을 계획하고 2011년 2월에 한국에 왔으나 아직까지도 한국에 머물며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한국생활을 보내고 있다. 2012년부터 IAK 회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회장직을 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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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자 – 채소라

대한민국 부산 출생. 아일랜드 골웨이에 위치한 사이먼 커뮤니티에서 1년간 장기 봉사자로 활동하였다. 아일랜드에 있는 동안 아일랜드사람들과 어울리며 아일랜드 문화를 즐기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했고, 이는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계속 되었다. 더 많은 한국사람들에게아일랜드라는 나라와 아일랜드 문화를 알리는 것이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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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피오나 오루크

아일랜드 남부에 위치한 리머릭 출생. 2013년 2월에 한국에 온 뒤 쭉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5년 말에 한국에 있는 아일랜드 사람들을 만나고 고향 아일랜드 문화를 알리는 일에 도움이 되고자 한국아일랜드협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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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담당자- 셰인 도일

 

아일랜드 동부에 위치한 위클로우 출생. 2010년부터 한국에 살기 시작했다. 한국을 선택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과 아일랜드 사이에 많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람들과 아일랜드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한국 문화와 아일랜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는 것이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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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담당자 – 박수정

대한민국 단양 출생.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아일랜드에 머물렀을 때 아일랜드 사람들과 문화를 사랑하게 되었다. 1년간의 아일랜드 생활을 마친 뒤에는 지인들과 함께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란 책을 출간하였다.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아일랜드 문화를 한국인들에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국아일랜드협회에 가입했다. IAK 위원회에 있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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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 톰 코이너

 

미국 서부에 위치한 오리건 출생. 2001년에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의 요청으로 아일랜드 출신인 데스 스컬리와 함께 한국에서의 첫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퍼레이드 준비를 도왔다. 이후에 1990년도에 있었던 ‘한국 아일랜드 협회’를 ‘한국 아일랜드 네트워크(INK)’로 개칭했고 현재의 ‘한국 아일랜드 협회’의 모태가 되었다. 톰은 현재 고문으로서 IAK를 도와주고 있으며 전문 사진가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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